유럽 눈도장찍기 :: 파리 (Paris)

그리고 파리로 갑니다.
내 사랑 레카미에 여사를 만나러 말이죠.(훗)

네, 그리고 만났습니다. 레카미에 여사님.
꼭 레카미에 여사님 사진을 찍어오라는 분부를 받고 미션을 수행하고 왔드랬죠.
아, 그러니까 루브르 박물관을 갔었던 겁니다.
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길 안 잃어버리려고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
교과서에서 보던 그림들이 많던데...(먼산)

그리고 달팽이 요리는 좀 먹어주고요.
하악. 다 먹어주겠어.

패키지 중 가장 불만이 있었던 것이 바로 파리에서의 일정이었습니다.
오전에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가 오후엔 개선문이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일정인지. 쳇.
루브르 박물관에서만 천천히 하루를 보내고 모자랄 판에 말이죠.
게다가 샹젤리제 거리에 볼 거, 먹을거(!!)가 얼마나 많은데
이럴 수 있는거냐고요!!! 엉엉
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눈도장 찍기. 흑.
# by | 2009/04/29 08:29 | [여행] 꼭 열심히 일해야 떠나냐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내맘대로 자고 먹고 보고 :)
언제 한 번 가보나(먼 산)